㈔대한노인회 성산읍분회 라인댄스동호회(회장 현재복)는 지난 11일 서울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초학력평가원이 주최하고 국악자격평가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성산읍분회 라인댄스동호회는 갈옷을 입고 인상적인 율동을 선보이며 전국에서 참가한 70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성산읍분회 라인댄스동호회는 2015년 결성된 이래 서귀포시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간씩 라인댄스를 배우고 있다. 현재 1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복 회장은 “부담없는 율동이 특징인 라인댄스를 즐기며 회원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 각종 행사에 참가해 라인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