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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이 넘치는’ 나눔공동체 만든다.
 글쓴이 : 제주동부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 : 2019-04-30 15:30   조회 : 24  

오리온재단(이사장 이경재)은 지난 25일 성산읍회의실에서 성산읍(읍장 정영헌),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한영), 동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복) 등 8개 기관·단체와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오리온재단 ‘성산희망동행’ 지정기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오리온재단은 지난 1987년 오리온그룹 창업주 고(故) 서남 이양구 회장이 사재 출연하여 만든 재단으로, 설립부터 지금까지 아동․ 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 우리 사회 다양한 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날 협약식을 통해 오리온재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 1억, 3개년동안 총 3억원을 성산읍에 지정기탁하기로 하였다.

 

이 기탁금은 성산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동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단체에서 지역특화 사업 및 물품 구입비로 사용된다.

 

사업 내용은 어려운 가구 집 지어주기, 저소득층 중학생 교통비 지원, 동부복지관 사례관리 및 업무지원용 전기차량 구입, 초등학생 돌봄 교실 확대 운영,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사업 ‘해피클래스’, 저소득층 배부 미세먼지마스크 구입, 설․추석 저소득층 물품 구입, 아동센터 상담실 및 수납장 시설 공사, 아동야외쉼터 보수공사, 인라인스케이트 구매, 아동 놀이방 설치사업, 요트체험등 프로그램 운영 1식 등 12개 사업이다.

 

최범림 오리온재단 이사는 “성산읍은 나눔사업이 도내에서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곳으로 지역주민의 뜨거운 나눔 정신에 동참하고자 지정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우리 재단의 설립 취지대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영헌 성산읍장은 “오리온 재단의 통 큰 지정기탁으로 성산읍 나눔 프로젝트‘성산희망동행’사업이 큰 동력을 얻었다.”며 “관내 여성, 다문화, 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최봉환 기자